부산김해경전철(대표이사 이용곤)은 5월 21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 하는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부산김해경전철을 비롯해 김해시, 김해동부소방서, 김해중부경찰서 등 총 16개 기관이 참여하며, 약 300여 명의 인원과 장비가 동원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부산김해경전철에서 탈선·화재·강풍 등 다양한 재난 상황 발생을 가정해 기관별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 인명 구조, 수습, 복구 체계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부산김해경전철과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높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에 앞서 14일에는 김해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봉황역 대합실에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홍보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홍보는 경전철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한국훈련 시행 계획을 리플렛 등으로 안내하고, 재난 대응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김해경전철 이용곤 대표이사는“이번 안전한국훈련은 김해시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경전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재난 대응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