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해경전철 막차운행이 사상역에서는 오후11;26분에서 11;41분으로 15분 늦춰지고, 가야대역에서 11;19분에서 11;36분으로 17분 늦춰진다고 부산일보 기사를 보고 알았습니다.
저 같은 경유 아침과 저녁시간에 출퇴근 경전철을 이용하지만 요며칠새에 여기에 관한 어떠한 안내를 경전철내에서, 혹은 역사에서 방송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현재 부산도시철도를 이용하여 환승하는 유동탑승자가 많이 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과 비하면 눈에 확 뛸 정도로 많은 손님들이 이용을 하고 있는 것 같구요. 그렇다면 경전철 역사의 홍보 및 전철내의 방송확대, 부산도시철도 주요역(덕천역, 대저역. 사상역등등)에서는 홍보차원의 안내가 확대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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