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모니터요원

부산 김해 경전철 에티켔 안내방송 확대 실시

작성일
2017-08-23 11:51:22
작성자
고승연
조회수 :
856
장소(역명/차량편성) :
지내역에서

좌석 두자리 차지하여 쩍벌남의 위세당당. 접근 불가  무서워서-

좌석 두자리 차지하여 쩍벌남의 위세당당. 접근 불가 무서워서-

• 일시 :  2017년8 월22 일19 시57 분
• 장소 :
• 현황 및 문제점 :
부산·김해경전철은 경량전철로 차량편성이 두냥으로 공간 활용이 그다지
충분치는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젊으신 분들 중에 위압적 인상을 하시고는 자리에서 쩍벌남(다리 벌려서 두자리 이상 차지하는 분) 위세당당하게 연로하신 어르신이나 임산부의 
접근성을 막는 분이 계십니다.
제가 알기로는 부산의 도시철도처럼 객차수량이 많지 않아서 본부상황실
모니터로 이런 분들의 작태를 볼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쩍벌남의 위험한 작태를 방지하게끔 안내방송은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올린사진은 어제(2017년 8월22일 오후 7시 57분경에 찍음. 지내역 근처 지날 쯤에) 찍었습니다. 저 역시 그 분이 무서운 눈초리로 쳐다봐서 얼굴은
못 찍었지만 쩍벌남 등과 같은 다른 승객들에게 불편을 주는 사람들에게 꼬집어 줄 수 있는  부산김해 경전철 이용 에티켓 안내방송은 지속적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락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유지되어야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분들 때문에
나이 드신 분들은 안지도 못하고 객차내부 봉에 의지 한 채로 서 있다는 것은 무법천지나 다를 게 없습니다. 
부산김해 경전철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들이 쾌적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다리 벌려 앉지말기(쩍벌남), 신문 펼쳐 안 보기, 휴대전화 통화 때 목소리 
낮추기 등의 기본적 에티켓 안내방송이 활성화 되어야 합니다.







• 개선방안(의견) :


• 개선효과 :

담당자
부산김해경전철 콜센터 ( ☎ 055-310-9800 )
최종수정일
2018-01-11 10: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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