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기 모니터 요원 김은지입니다!
최근 SNS로의 활동이 어느 단체나 기업이나 회사나 활발한 만큼
경전철도 시민과 소통하는 SNS를 조금 더 활발히 하면 어떨까 싶어서 건의해봅니다.

경전철 안에서 하는 행사가 굉장히 많은데,
예를 들면 예전에는 빕스 포스터를 찍어 가면 에이드 증정 이라던가, 메가마트와의 교통비 행사는 늘 하고 
있는 것 같고, 시사회 이벤트도 자주 하는데..
이 사실을 경전철을 탑승하시는 고객이라도 안내판을 보지 않으면 쉽게 알지 못하는 사실이니
늘 아시는 분들만 참여하는 것 같아서요.

경전철이 조금 더 쾌적하고, 행사도 많이 하며 다른 대중교통보다 메리트가 많아진다면
분명 탑승하시는 고객이 더 늘어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목적지로 가는 버스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경전철의 장점이 크다 생각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경전철을 타는 고객 중 한명이니까요.

제시하는 건의 사항은,
1)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SNS 계정 활성화
: 현재 경전철은 어느 SNS든 계정이 있지만 활성화가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1-1) 직원분들의 운영이 업무 과다라면 현 모니터 요원과 같이 시민 서포터즈단을 통한 홍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2) 이벤트 활성화
: 더 비용이 드는 이벤트가 아니더라도, 현재 하고 있는 이벤트를 적극적! 으로 홍보한다던가
연지공원역이나 박물관역에 설치되어 있는 번개맨, 코코몽 시설물을 적극 활용하여
재치있게 인증샷을 찍어 홍보하는 고객에게 경전철 탑승권을 지급한다던가,,
사실 이렇게 작은 이벤트만 해도 사진 찍기 좋아하는 분들이나,
자주 경전철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굳이 경품이 아니더라도 참여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홍보도 되니 일석 이조 아닐까요? ㅎㅎ

별개의 말이지만, 예전 경전철 풍경 찍기 이벤트 참 좋았거든요. 덕분에 좋은 사진도 많이 보고..
더욱 더 시민과의 소통이 늘어나는 기업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상 건의사항을 마치겠습니다 :)

 






• 개선방안(의견) :


• 개선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