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 김해경전철 개선 방안}
7월 4일 3시 40분경 연지공원에서 장신대로 향하는 경전철이 5분정도 멈춰져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날씨의 상태는 비가 많이 내리는 상태였고 번개도 많이 치는 편 이였습니다.
승객들을 태운 상태에서 5분 정도 선로에 멈춰 있었는데 사람들이 얼마나 불안하고 떨었겠습니까.
재가 안전요원 이였을때도 선로중간에서 종종 멈추고 PSD랑 열차가 간격이 맞지 않을때
고객들이 많이 불만을 내세우시고 화를 내셨습니다.
지금 안전요원 없는 상태에서 방송만으로 '열차에 장애가 생겨 조치를 한다" 는 말 뿐이 없었을 것
같다고 예상이 듭니다. 그리고 비오는 날 마다 경전철 바닥에 보면
오염물이 생기고 물이 흘러 내립니다.
사상역에 청소 이모분들이 탄다고 해도 그 동안에는 계속 오염물이 생길꺼고 고객님들이 불편
할꺼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 안쪽으로
다리를 피해있고 고객님들이 그물을 피해 하차를 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역사 직원 분들이 나와서 한번씩 닦아만 주시면 고객님들도 편하게 하차 할 수 있으시고
우산은 비닐에 꼭 넣게 안내를 해주셧 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경전철을 편안하게 이용 할 수 있을 꺼같습니다.
그리고 안전요원이 타고 있으면 중간중간 순회를 돌때 딱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CCTV가 안전만 보는게 아니라 청결에도 신경을 써줬으면 좋을 꺼 같습니다.
이걸 통 틀어 서 이야기하자면 안전요원이 필요 할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안전요원이 폐지되고나서 댓글을 보시면 승객들이 불안하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지금 고객님들도
열차가 많이 흔들리면 불안해 합니다. 또 부산 김해경전철은 외국인들도 많이 타십니다.
모르는 길을 물어보면 안내를 해드리고 노인 분들은 교통카드 개찰 문제를 안내 해드립니다.
고객분들이 안전요원이 있다는 그런 마음으로
조금이나마 안심을 하고 타시는 것 이 하나일 수 도있습니다.
충분한 예산과 계획 으로는 조금 힘드시겠지만 이 사진들을 보고나서
안전요원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저역에 보시면 사람이 많다보니 앞에서 먼저 교통카드를 찍은 고객이
뒤에 있는 분이 카드를 안찍고 따라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도 찍는척하고 그냥 들어가는 사람도 있고요 이런건 제대로 단속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염물 사진은 따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