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경전철 이용객 이라는 사람들도
양심도 없고 주책 바가지 사람이 있네요
오늘 2017년 09월 25일 사상역 에서 어떤 남자 한사람 하고 김태환 저하고 어떤일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오후 14시 00분 쯤 사상역 에서 김태환 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안전하게 두손을 잡고 내려 오는데 어떤 남자 한 사람이 두 팔 두 손 으로 김태환 저에게 밀면서 세치기를 해서 김태환 저는 에스컬레이터에 미끄러져서 오른쪽 발목을 살짝 다쳐서 김태환 저도 기분이 나빠서 욕을 했습니다만 그런데 그 남자 사람이 잘못한 행동도 모르고 저에게 욕을 들었다해서 기분이 나빴던가 김태환 저의 복지교통카드를 부숴버렸습니다.
그래서 사상역 직원이 경찰을 불러 파출소 직원 두분이 사상역 역무실에 와서 진술을 받던 중 그 남자 사람이 김태환 저의 얼굴을 한대 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