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부산-김해 경전철 직원 분들의 문제점 입니다.

(1)항상 제가 전화를 하면 대부분 직원분들이 저에게 응대하는 태도가 잘못되어 있습니다. (고객님이 아닌 김태환씨 오늘도 무슨 일로 전화를 했습니까?)

(2)수시로 제가 건의 사항 민원 발생시 전화를 하면 직원 분들의저에게 하는 응대 태도가 정말 나쁩니다. (지금 전화가 100통 이상 온다. 또 전화 받기가 곤란하다. 업무방해죄로 성립되어 신고 한다.)

(3)지난 일이지만 저에게 응대하는 직원의 태도도 근무 방식이 걸맞지 않고 진짜 못된 직원 입니다. (강제 협박 조건을 걸듯이 대저역 역무실에 염선준 차장 한테 김태환씨 이름으로 서명된 각서가 받아져 있다.)

위의 내용 으로 저에게 응대 태도에 대하신 직원분은 저에게 당장 010-9376-2601 전화를 하셔서 용서를 구해서 사과를 하시던지 아니시면 직접 만나서 저에게 사과를 하세요

진짜 저는 이러한 직원에게 응대 태도에 기분이 나쁘고 화가 나고 흥분되고 욕을 하는거 아닙니까?

당장 이 글을보시는 직원분은 저에게 연락 주시거나 직접 만나서 사과 하세요.

확실히 저를 알지도 못하시는 직원은 마음대로 주장을 하시면 저의 기분이 어떻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