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희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우리 부산김해경전철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8월 9일 2회에 걸쳐 김해소방서에서 말벌집을 제거 하려고

검토 하였으나 벌집이 창문 외부에 달려 있고, 

사다리차 접근이 불가하여 소방대원들이 좀 더 검토하여 

제거방법을 다각도로 찾고 있는 실정입니다.

건드리지만 않으면 벌들이 화내는 행동은 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며 

빠른 시일 내 제거방법을 찾아 제거토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향상된 서비스로 고객님의 관심에 보답할 수 있는

부산김해경전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