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때까지 경전철 고객 모니터 요원 분들 해체 시켜 주시고
김태환 김경훈 두 사람을 경전철 고객 모니터 요원 으로 선정해 주세요
김태환 김경훈 두 사람은 부산 대중교통 이용 규칙 안전 수칙 에티켓은 반드시 철저히 실천에 지킬줄 아는 사람 입니다.
그래도 김태환 김경훈 두 사람은
부산교통공사 도시철도 안전 패밀리 회원 활동
부산 시내버스 행복버스 시민 모니터 요원 활동
까지 하고 있고
추가적 으로 김태환 저는 부산시청 시정 모니터 요원 활동 까지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