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
자전거 캐리백 이용하면 자전거 실을수 있나요?
"가로+세로+높이 총합이 150 이내로만 가능합니다"와 같은 매뉴얼적 답변 말고,
다른 승객에 피해를 최소화시킨 노력이라도 감안될 수는 없는지요?
지하철, KTX, 시외버스, 다되는데 김해 경전철만 안됩니다.
무인시스템 인 것도 알겠고, 끼임을 방지하기 위한 대비책이란 것도 알겠습니다.
바퀴분리하고 가방으로 담아 움직이는데 허용하는 쪽으로 긍정 검토 불가능한지요?
질문2.
친환경이라는 시대적 흐름을 언제까지 거스를 생각인가요?
(자전거 휴대금지에 대한 이유는 다른 질문을 통해 확인하였으니 복사, 붙여넣기 안하셔도 됩니다.)
질문3.
열차를 한량 정도 늘릴 계획은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