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문
역무원님 죄송 합니다. 저는 그때 경전철안에서 소란을 피운 강대영 이란 사람입니다. 술이 너무 많이 되서 그릇된 행동을 반성하고 또 사죄드리려고 이글을 남깁니다. 최근 안좋은일이 갑자기 생기는터에 너무괴로워 술을 마시고 저도 모르게 그런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모든게 저의 불찰이라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가정에 불화와 최근 생활고로 인한 스트레스로 말미암아 이런 황당한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한번만 너그러이 선처를 해주신다면 결단코 이런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역무원님. 노여움을 푸시고 한번만 선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역무원님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