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분께서 취객 한분을 구하셨습니다
2021년 10월 29일 금요일 오후 10시 40분경 수로왕릉역이었습니다. 제가 거의 필름이 끊길 뻔해서, 개찰구 옆 통로로 임의로 출입할 뻔했는데, 당시 당직이던 직원분이 절 친절히 제지해주셔서 문제없이 평소처럼 경전철을 타고 무사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엔 취객일뿐이었던 저를 차별없이 상식적으로 잘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부산김해경전철을 믿을 수 있게 계속 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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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수일시
- 접수일시 : 2021-11-02 15:54:20
- 답변일시
- 답변일시 : 2021-11-02 16:05:36
- 처리단계
- 답변완료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부산김해경전철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로왕릉역 근무자의 도움으로 무사히 귀가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황주현 직원은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배려하며, 고객접점 현장에서 늘 최선의 서비스를 실천하는 직원입니다. 고객님의 칭찬이 꼭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고객의 소리함에 시간 내어 글을 남겨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로 고객님 하루의 행복을 책임지는 부산김해경전철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