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4월15일, 하오12시이후 부산 사상역에서 부산김해 경전철 탑승하여 목적지인 김해 수로왕릉역에
도착, 여기서 볼일을 본 후 김해 가야대 역에서 저녁 19:00~20:00사이에 부산 사상역으로 출발하는 부산김해경전철에 승차, 목적지인 부산 사상역에 도착.
목적지 도착 후, 하차하기위해서 교통후불카드를 역사 내에 설치되어있는 카드 시스템 단말기에 접촉하려는데 많은 승객들에 의해 카드시스템 단말기 중에 맨끝(비상카드시스템)에 설치되어있는 카드시스템으로 이동하여 교통후불카드를 접촉하였는데, 접촉순간 빨간 불이 발생하면서 삐이익~삐이익~하면서 경보음이 울렸지만 카드시스템 단말기 앞에 양쪽으로 부착되어있는열림판들이 열리길래 그냥 통과를 하긴 했지만, 혹시 이 과정이 카드 접촉에 비 정상 접촉 상태로 에러 발생인가요??
그래서 역내를 그냥 나오긴 했읍니다.
양쪽 열림판이 완전히 닫힌 상태였으면 역사내 안내원에게 문의를 했을텐데.....
경보음이 울렸는데도 카드 시스템 단말기의 양쪽열림파는 제대로 열렸읍니다.
이럴땐 지하철 요금을 변상해야하나요??
이날, 사상역에서 부산김해 목적지로 갈때는 아무런 이상이 발생하지않고 정상으로 접촉 카드시스템
단말기는 파란 불이었읍니다.
굳이, 해야한다면 해야하지만, 경고음이 울렸는데도 양쪽이 열려서 통과를 하였읍니다.
양쪽이 모두 닫히면 통과를 못했을텐데 이 상황에서 양쪽 열림판이 모두 열린 상태라 통과를 하였네요.
만약, 교통후불카드 카드시스템 비접촉으로 인하여 지하철요금 변상조치를 하려면 어떤 방식으로
하여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