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지나가는 행인이 오물폭탄을 맞지 않도록 계단 물청소 제대로 관리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월요일 등굣길에 날벼락입니다. 소나기같이 물이 갑작기 쏟아져서 전 비명을 지르고 아이는 그 물을 맞고 학교를 갔고,.제가 계단 아래에서 이물이 뭐냐고 물어보니 대답은 않하시고. `죄송합니다`라고 한분이 말씀하시네요.
알고보니 계단 위에서 청소 중이셨고,계단 청소한 오물이기에 기분이 불쾌합니다. 계단청결도 중요하지만, 그 주변을 지나가는 행인에 대한 처사를 개선하여 주십시오. 아이는 물에서 음식물쓰레기 냄새가 난다고 하더군요..세탁한 새 옷 입고 나왔는데. 세탁도 바로 다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