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해 경전철 인제대역에서 뜻밖의 선물을 받게되어 평생 잊을수 없는 인생날이 되어
정말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부산-김해 경전철 인제대역 근무자이신 "우상균"님 진심으로 밝고 친절하게 코코몽 인형과 함께 직접 쓴
손편지까지 준비하여 선물해주셔서 가슴 깊이 감사에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저희 가족은 앞으로도 경전철을 이용할때마다 2019년도 어린이날을 평생 기억하면서
뿌뜻하고 행복하게 이용할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번 더 경전철 전직원님과 "우상균"님께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리며,
항상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