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및 공공근로자 교육 부탁드립니다.>
서부산 유통지구 역에서 괘법르네시떼 역을 이용하고 하차 처리를 하려고 하였습니다. 하차처리를 하려고 하는 도중 하차처리가 되지 않았다는 알림이 나왔습니다. 그 알림이 나오는 순간 공공근로(할아버지)가 제가 들고 있는 카드 두개 중 하나를 말도 없이 들고가 한번 더 카드를 찍었습니다. 말도 없이 갑자기 카드를 들고 가니 당황스러웠고 결국 이중 결제가 되었습니다
이후 왜 카드를 들고 가냐고 물어보니 사과는 하지 않고 반말로 말을 하였습니다. 불친절한 서비스와 강압적인 공공근로 할아버지의 행동에 황당함에 사로잡혔습니다. 교육좀 하시고 진정한 사과 부탁드립니다.

이야기를 하던 도중 직원(박*근)이 나왔고 카드를 결제하고 대중교통을 탔음에도 불구(이중결제) 하고 초반에는 사과도 하지 않고 소비자의 잘못만 지적했습니다. 결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직원(박*근)은 부정승차라는 말을 하고 공공근로할아버지의 행동에는 사과도 하지않았습니다. 그러다 카드 번호를 입력한 후 확인을 해보니 이중결제가 된것이 맞았습니다.

직원들 대응하는 방법 교육 시켜주시고 어떻게 대응�는지 설명을 좀 듣고 싶습니다. 나라 세금으로 일하는 공공근로 분이 그렇게 소비자에게 반말을 하고 무차별적으로 카드를 뺏아서 카드를 찍는게 맞는지 의문이네요. 그리고 경전철을 타다 그런 사건이 발생하면 직원(박*근)은 소비자가 이중결제되서 따지는 부분에 대해 사과를 하지 않고 경위를 파악할 생각도 없이 결제를 한 사람에게 무임승차라고 말하는 부분이 맞는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