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하십니다. 
경전철 광고엔 분명 운행시간이 새벽5시부터12시까지라고 했는데, 사상역에서 11시19분되니 막차가 벌써 없다고 하던데 어떻게 된것인지요? 
부산 지하철 사상역에 막차가 11시45분인가까지 있는데 , 경전철은 거기부터 시작하여 김해로 오는 시작 시점인데,막차가 지하철보다 30~40분이나 빨리 끊어 지면 그게 무슨 역활을 하는것인지 의문입니다. 
최소 부산 지하철이 끊긴후 여유시간을 계산하여 10~20분후에 연계차량이 끊어 져야지 시작(사상)부터 부산지하철이나,버스보다 먼저 끊긴다는것은 이상하지 않나요? 
처음부터 12시까지 라고 말하지 말던지......사상에서, 또는 삼계에서 12시에 각각 출발하여 끊어져 줘야 되는것 아닌가요? 
이글 잘 읽어 보시고 잘 시간 검토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날 제가 탔던날 많은분들께서 분통을 터트렸읍니다. 아마 보고 받았을것으로 압니다. 
최소 앞차와 연계해서 운행을 해 주셔야 할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