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해경전철(대표이사 이용곤)은 지난 2월 4일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경전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표이사가 직접 차량기지 및 유치군 선로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와 겨울철 안전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차량기지 검수고 및 유치군 선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 주요 내용은 ▲차량 난방장치 및 제동장치 상태 확인 ▲전차선 설비 및 신호 설비 정상 작동 여부 ▲궤도 및 선로 상태 점검 등으로, 설 연휴 기간 안정적인 열차 운행을 위한 핵심 설비 전반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특히 차량 출고 전 반드시 확보되어야 할 안전요소를 중심으로 세밀한 점검이 진행됐다.
부산김해경전철은 이번 경영진 현장점검을 포함해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전 분야 사전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설 연휴 기간에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이례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비상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부산-김해경전철 이용곤 대표이사는 “설 연휴는 시민들의 이동이 집중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작은 위험요소도 놓치지 않아야 하며, 앞으로도 선제적 안전점검과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경전철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