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7일 화요일 오후 16시 ~ 오후 17시 사이
부산교통공사 도시철도 1호선 14편성 5호차 차량
안에서 다른 이용 승객들을 자리에 앉지도 못하게
만들고 불편하게 만들고 버릇 없게도 사람이 앉는
의자에 짐을 올리고 다리 (발) 까지 의자에 올려놓은
버릇 없는 여자 할머니 도시철도 승객을 공개 하오며
저 김태환과 저 김태환의 형 김경훈 씨 두 사람이
이 사진에 나타난 할머니를 보고 "할머니 그런식 으로
앉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 한테 불편을 주고 지장을
줍니다" 라고 말을 했더니 이 할머니는 저 김태환과
저 김태환의 형 김경훈 씨 두 사람 한테
"야이 또라이 새끼들아 개 새끼 들아 미친 게아리
들린놈 들이가 이래 앉을수도 있지 별의 별 희안한
꼬라지 다 보겠네 내가 다리가 아파서 그렇게
앉은거를 너거가 내한테 시부리노" 라고 모욕을 하여
저 김태환과 저 김태환의 형 김경훈 씨 두 사람은
이 할머니를 상대로 국민신문고로 부산 사상 경찰서
기관에 형법 제 185조 일반교통방해 죄명과
형법 제 311조 모욕 죄명 으로 고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