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영감제이에 이어 이제는 부산교통공사 간부가 성희롱 했네요 (신고자 : 김태환)

작성일
2020-05-08 23:53:37
작성자
김봉찬
조회수 :
906

부산교통공사 간부 성희롱 사건

부산교통공사 간부 성희롱 사건

신고자

(1)성명 : 김태환 

(2)주소 : 부산광역시 사상구 모라로 110번길 121 모라동 주공 아파트 107동 507호

(3)연락처 : 010 5914 4822


신고 제목

오거돈 영감제이에 이어 이제는 

부산교통공사 간부가 성희롱 했네요


신고 내용 

부산교통공사 측에서 성희롱 사건이

일어난 이유로

부산김해 경전철 측에서도

앞으로 이러한 사건들에 조심을 하자는

차원에서 신고 합니다 


입증방법 관련 증거 자료 제출 합니다

[답변]오거돈 영감제이에 이어 이제는 부산교통공사 간부가 성희롱 했네요 (신고자 : 김태환)

작성일
2020-05-11 08:19:50
작성자
안전관리팀
김태환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부산-김해경전철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제보해주신 내용과 관련하여 부산-김해경전철에서는
불미스러운 사건이 당사에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내용을 전파하겠습니다.

그리고 전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교육 실시 등
직원들의 인식 개선을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고객님의 부산-김해경전철에 대한 관심으로
제보해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담당자
부산김해경전철 콜센터 ( ☎ 055-310-9800 )
최종수정일
2016-08-29 11: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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