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방수부분에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경전철 김해시청 쪽 육교에는 오래전부터 방수층의 파괴로 육교 구조물에서 물떨어짐이 발생하며 떨어진 바닥에는종유석처럼 석회층이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육교의 부식으로 연결되고 안전에도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의 시선에서 보면 한국건설의 부족함을 드러내고 있다고 봅니다. 건설기술의 흉물로 보일수 있으며, 언젠가 김해시청이 경전철을 인수 받을 경우 부식건축물을 인수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김해경전철육교는 공공건물로 보아 김해시청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유석 같은 석회층은 김해시청쪽의 육교아래에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