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부터 김해박물관을 가기위해 이미 우리 아이는 김수로왕이 되었습니다. 이미 김수로왕된 우리 아이는 활과 칼을 준비하여 출발하였습니다. 경전철을 타는 중에도 김해박물관의 김수로왕이 되어 김해의 왕을 흉내내며 즐겁게 경전철을 타고 왔습니다. 드디어!!두둥~~김해박물관 도착!!
김해박물관은 어린이 박물관과 역사전시관있습니다. 당연 어린이박물관으로 먼저 고고씽~~~
알에서 태어난 김수로왕인 우리아이는 말을 타고 활과 칼을 지니고 왕이 되어 김해의 역사를 탐방하였습니다.
김해박물관은 아이에게 신기함과 역사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주입식 교육이 아닌 체험활동으로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를 느끼고 배워 갈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