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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6일 태풍 올라온다고 며칠전부터 뉴스에서 도배를 하는데 역사는 준비가 하나도 안되어 있네요.

작성일
2019-08-06
작성자
김○○
오늘 태풍 올라온다고 열흘전부터 뉴스에서 나왔는데 역사에 근무하는 근무자들은 뭐한답니까?
제가 불암역에서16시30분 승차 했는데요.
비는 오후 2시 근처부터 온것 같은데 사상역도 마찬가지 이지만 제대로 근무하는 사람들 있나요?
탈때마다 짜증밖에 안나네요?

'8월6일 태풍 올라온다고 며칠전부터 뉴스에서 도배를 하는데 역사는 준비가 하나도 안되어 있네요.' 의 답변내용입니다.

접수일시
접수일시 : 2019-08-07 11:12:05
답변일시
답변일시 : 2019-08-07 11:42:40
처리단계
답변완료
김태욱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부산-김해경전철을 이용하시는 과정에서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태풍(프란시스코) 북상으로 인하여 부산-김해경전철에서는 재난상황실을 운영하고, 역사 근무자 또한 태풍 대비 행동 매뉴얼에 따라 태풍 대비 점검(역사 시설물 점검, 안내문 비치, 수방자재 보충, 미끄럼방지패드 및 안내 입간판 설치 등)을 시행하였으며, 지원인력을 추가로 배치하여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객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준비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차를 이용하시는데 불편을 드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며, 주기적인 교육을 통하여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 콜센터(055-310-9800)으로 전화주시면 친절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더운 날씨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앞으로 더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로 고객님 하루의 행복을 책임지는 부산-김해경전철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담당자
부산김해경전철 콜센터 ( ☎ 055-310-9800 )
최종수정일
2018-10-24 14: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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