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L역사의 대문짝만한 안내문엔 자전거 탑승거부 요지가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요지:무인으로 운영되어 끼임사고에 대처안되고 또 차량의 긁힘우려 때문임
이에 대한 반론
부산 4호선도 BGL과 똑같은 경전철에 무인운영인데 자전거 탑승 허용하거든요.
능력이 떨어지면 4호선을 벤치마킹하거나 가서 배우세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자전거탑승 거부는 복지부동의 전형이다' 의 답변내용입니다.
접수일시
접수일시 : 2022-05-09 11: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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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시 : 2022-05-09 11: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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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완료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소중한 의견을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우선 고객님께서 말씀 주신 내용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부산-김해경전철에서는 자전거 휴대 고객의 편의를 위하여 해당 사항을 개선코자 검토하였지만,
안전성 측면 외에도 열차 출입문 열림 시간 조정으로 인한 종착역까지의 전체 운행 시간이 늘어나는 등
많은 고객의 불편을 초래하게 되는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부산-김해경전철의 경우 한 열차당 2량으로 편성되어 있지만 부산교통공사 4호선은 한 열차당 6량으로
편성되어 있어 부산-김해경전철보다 객실이 넓습니다.
또한, 부산교통공사 4호선은 각 역마다 2명의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자전거 끼임 장애 시 신속하게
조치가 되지만 부산-김해경전철의 경우 직원이 상주하고 있지 않은 공백 역사가 있어 자전거 끼임 장애에
신속한 조치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예시로 열차 출입문에 자전거 끼임 발생 시 열차 출입문의 고장이 발생하며 열차 출입문 또는 승강장 스크린도어의
고장이 발생하면 해당 열차는 직원이 출동하여 확인 후 안전에 대해 확보가 될 때까지 열차는 출발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처럼 운행이 지연되어 많은 고객이 불편을 겪거나 승하차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으며
열차 내 공간이 협소하여 안전사고의 위험으로 자전거 탑승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이용하는 많은 고객분들의 불편을 해소해드리지 못하여 너무 죄송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부분을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부산-김해경전철의 발전을 위하여 소중한 의견 주신 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자전거 휴대 제한으로 경전철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기타 문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콜센터(055-310-9800)로 전화해 주시면 친절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더 안전한 부산-김해경전철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