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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자동운행 그리고 문 개폐시간 연장

작성일
2017-08-29
작성자
허○○
오늘 아침(8월29일) 사상에서 탑승하여 8시10분경에 서부산 유통단지에서 내리려고 한 승객입니다. 서부산 유통단지역에서 내리는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몇몇 승객이 내리기 전에 문이 닫혀서 내리지 못했습니다. 본인도 못 내려 공항역에서 하차하여 다시 돌아왔습니다. 일부손님은 문 사이에 손이 들어가 큰 사고가 날 위험성이 있었습니다. 이런 사고가 생기는 원인은 1. 손님 수에 비해 문 개폐시간이 짧은 것이며, 2. 공항에서 하차하려는 손님이 대형 가방을 들고 다니기 때문에 가방을 문 앞에 두고 승하차 손님의 출입을 막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문 개폐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것과 차내 방송으로 대형 가방을 출입구에 두지 말 것을 홍보하여 주세요. 그리고 앞으로는 대형 가방을 둘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보는 것이 어떤가요.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위험한 자동운행 그리고 문 개폐시간 연장' 의 답변내용입니다.

접수일시
접수일시 : 2017-08-29 11:47:17
답변일시
답변일시 : 2017-08-29 13:46:38
처리단계
답변완료
허근태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부산김해경전철을 이용해 주심에 감사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열차 승/하차 중 고객님들의 출입문 끼임을 보고 많이 놀라셨을
고객님께 대단히 죄송하단 말씀 먼저 전해드리며,
관련내용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저희 부산김해경전철은 무인운전 시스템으로서 정해진 정차시간이 경과하면
자동으로 출입문이 닫히도록 설정돼 있습니다. 이는 타 기관 무인경전철 방식과 동일합니다.
때문에 승객분들께서 출입문 분산 승차를 통해 네개의 출입문을 골고루 사용하셔야
출입문 끼임 등의 위험한 상황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안내방송도 수시로 시행중이지만 저희 홍보가 미흡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경전철 시스템은 출입문 또는 스크린도어에 사람이나 물체가 끼일 경우
다시 열렸다 닫히도록 설정돼 있으며 출입문과 스크린도어가 완전히 닫히지 않는 한
열차가 출발할 수 없도록 설정돼 있습니다.

앞으로도 허근태 고객님과 같은 상황이 재차 발생하지 않도록
승강장 분산승차계도 활동에 더욱 신경 쓸 것을 약속드리며,
안내방송과 대형가방관련 문의사항은 향후 개선시 검토할 수 있도록 내용 전달하겠습니다.
추가적인 문의사항 있으실 경우 경전철 콜센터(055-310-9800)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저희 부산김해경전철에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담당자
부산김해경전철 콜센터 ( ☎ 055-310-9800 )
최종수정일
2018-10-24 14: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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