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해경전철(대표이사 이용곤)은 김해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해 시민 참여형 공공예술 프로젝트 'Play Me, 피아노 김해'를 가야대역 대합실에 설치하였다고 7월 29일 밝혔다.
'Play Me, 피아노 김해'는 시민이 기증한 피아노를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시켜 누구나 자유롭게 연주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로, 시민 누구나 가야대역을 방문시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다. 그리고 향후에는 소규모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김해경전철 이용곤 대표이사는 "가야대역이 시민 누구나 음악을 즐기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경전철 수송수요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