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모니터요원

행복한 부산김해경전철 만들기

작성일
2017-08-16 23:08:35
작성자
이국환
조회수 :
856
장소(역명/차량편성) :
대저역

외로이 혼자 자리를 지키는 접수통만 덩그러니 있습니다.

외로이 혼자 자리를 지키는 접수통만 덩그러니 있습니다.

• 일시 :  2017년    08월     16일     19시     15분
• 장소 : 대저역
• 현황 및 문제점 : 3주정도의 시간을 두고 지켜본 결과 현재 행복한 부산김해경전철 만들기 라는 작은 프랜카드만 붙여져 있을뿐 접수함에는 아무도 접수를 하지 않는 현황입니다. 아마도 신경쓰지 않고 다들 출.퇴근하느라 바쁜데 누가 소중한 의견을 접수한다 말인가요


• 개선방안(의견) : 덩그러니 접수함만 놓여져 있는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서 당근책으로 접수를 하면 한달마다 접수내용을 보고 소정의 선물을 주는 방식으로 바꾸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이벤트 형식으로 현수막을 기재하여 고객들의 관심을 유발하여야 할 것입니다. 대저역뿐만 아니라 모든 역에서 똑같이 실시하여 고객들의 눈에 좀 더 많이 뛰게 하여야 할 것입니다. 주말에는 코콩몽이를 앞세워 함께 사진을 찍어주면서 자연스럽게 개선점에 대하여 접수한다는 사실을 홍보하는것도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 개선효과 : 행복한 부산김해경전철을 만들기 위해 고객들이 개선사항에 대하여 접수를 함으로써 더욱더 발전된 부산김해경전철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담당자
부산김해경전철 콜센터 ( ☎ 055-310-9800 )
최종수정일
2018-01-11 10: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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