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손현주라고 합니다.
11일에 경전철을 타고 김해신세계백화점을 다녀오는 길에 대저역에서 생각지도 못한 편지를 받았습니다.
손편지를 읽으며 직원분의 정성과 따뜻함을 느끼고, 고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이벤트를 통해 소통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경전철 많이 이용하며 좋은 아이디어 생각나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원 "님 , 정성가득한 편지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