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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편지 이벤트

작성일
2019-09-12
작성자
송○○

안녕하세요.
저는 봉황역 부산어묵에서 근무하는 송소희라고 합니다.
어제 경전철역에서 편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집에 가는 길에 편지를 뜯어보았습니다.
누군가의 마음을 편지로 전달받는 일은 참 따뜻한 일인 것 같습니다.
손으로 한 땀 한 땀 쓴 글자는 어쩐지 그 마음을 배로 느끼게 합니다.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이돈재 선생님, 감사하고 좋은 추석 보내십시오 ㅎㅎㅎ

'손편지 이벤트' 의 답변내용입니다.

접수일시
접수일시 : 2019-09-16 13:19:33
답변일시
답변일시 : 2019-09-16 13:24:50
처리단계
답변완료
송소희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명절 연휴기간 부산-김해경전철을 이용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희 손편지 이벤트를 통해서 행복하고 즐거운 경전철 여행이 되셨다니 정말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이돈재 직원은 개통 초기부터 현재까지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직원입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칭찬은 저희 직원에게 꼭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편리하고 안전한 고객서비스로 고객님 하루의 행복을 책임지는 부산-김해경전철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담당자
부산김해경전철 콜센터 ( ☎ 055-310-9800 )
최종수정일
2018-10-24 14: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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