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6 일요일 6시30분(경전철내렷을땐 31분)
대저여도착시간입니다
그때 안에 타고있던 안전요원 진짜 못됫고
황당하네요
경전철을 김해대학역에서 탔습니다 거의 타자마자 볼펜을
탁탁거리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는 별거아니니깐 신경쓰지말자 하고있었는데
거의 다와갈때쯤
제가 안전요원 보면서 신호를 줬습니다
근데 보란듯이 더 하더군요 일단 신경안쓰려했는데
더심하게 하길래
한번더 쳐아보면서 들리게 머하는짓인지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대저 다와가서 문앞에 서있는데
더 보란듯이 더 일부러 그러덥니다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계속 봤습니다
그래더니 더합니다
그런짓하라고 안전요원 세웠습니까?
경전철이용하는 고객 무시하라고 볼펜장난치라고 세웠습니까?
상당히 기분 안좋더군요
안전요원이 왜 안전요원이고 안에배치하는겁니까?
고객한테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경전철 이상이 있나없나 잘보고 하고 하라고 세우는거 아닌가요?
그런행동하는건 어찌보면 자유입니다
근데 소리가 거슬리고 하지말라는 눈치를 줬는데
안전요원이라는 사람이 그런짓하고
보란듯이 더하고
어디 안전요원 무서워서 타겠습니까?
글올리려고 시간보고 경전철 도서관처럼 꾸민 그런 경전철이었습니다
분명 안전요원 세울시 누가 그시간에 안에서 서있나 이름 적고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사람 알고 있으면 똑바로 교육시키고 안전요원시키세요
전화로 직접 말하려다가 글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