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련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부산김해경전철을 이용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지난 4월 2일 연지공원역 근무자의 안내로 전자렌지를 이용해 아기의 이유시을 데우고,
배까지 든든히 채워 편히 경전철을 이용했다고 하니 저희도 너무 기쁘고 보람찹니다.

연지공원역 김형우(대리)는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배려하며, 고객접점 현장에서 늘 최선의 서비스 실현하는 직원입니다. 칭찬이 꼭!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자동개집표기 옆 근무자분들은 지자체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도우미분으로 역 서비스 업무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055)310-9800으로 문의해 주시면 친절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봄 기운이 완연한 4월에 늘 좋은일,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